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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건축물 자재에서 발생하는 라돈가스가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인증표준물질(특정 성분의 함량을 측정·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표준물질) 등 측정 표준을 활용해 실내오염물질을 측정했다.
창문을 닫고 24시간 밀폐한 결과 연구 대상인 다섯 가구의 평균 라돈가스 농도가 120∼150Bq(베크렐)/㎥까지 치솟았다.
실내 라돈 농도 권고 기준은 148Bq/㎥이다. 48시간 밀폐했을 때는 320Bq/㎥까지 상승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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