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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시군에서 실내 라돈 검출 데이터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강원도가 조사한 ‘도내 시군 가구별 라돈 피폭선량’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서 기준치(148Bq/㎥)를 초과한 피폭량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격년으로 도내 시군별 평균농도를 이용해 계산한 이번 피폭선량 조사에서는 동해시가 237.6Bq/㎥이 검출,도내에서 라돈 검출량이 가장 많았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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