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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17일 전국 17개 지자체 중 인천, 제주, 충청남도를 제외한 14개 지자체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아파트 라돈 검출 신고 접수내역’에 따르면 전국 19개 아파트 단지 1만9771세대에서 라돈 검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 4800세대 △경기 4620세대 △세종 3792세대 △경북 2759세대 △서울 2649세대 △전북 702세대 △울산 449세대 순이었다.
대전, 대구, 광주, 강원, 충북, 전남은 신고접수가 없었고 인천, 제주, 충남은 제출하지 않았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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