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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중 라돈 예측 모델은 지하수 시설별로 나뉜 라돈 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에게 공개하고,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로 활용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측 모델 신뢰성 향상을 위해 표본 조사대상을 기존 346곳에서 올해 말까지 1000여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홈페이지 등 지하수 정보 시스템에 지하수 개발 시 도민이 직접 예측 라돈 농도를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 경우 지속적이고 접근성이 쉬운 라돈 정보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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