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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폐암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인 '라돈' 지수가 전국 17개 시·도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전시가 라돈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최근 발표한 ‘라돈관리계획' 최종 보고서를 보면,
2018년 대전의 실내 라돈 평균은 110.1 Bq/㎥로 17개 시·도중 가장 높았다.
광주는 58.3Bq/㎥, 대구 61.5Bq/㎥, 부산 51.4Bq/㎥로, 대전은 다른 광역시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출처 : 중도일보(http://www.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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