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expand_more



/



원안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장터(오픈 마켓)에서 판매중인 부당광고(음이온 효과 등) 제품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 기관은 민간 모니터링단(시니어소비자지킴이 약 200명)을 활용해 신체 밀착·장기 착용하는 제품(침구, 마스크, 장신구 등)과
자주 사용되는 생활용품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원안위는 천연방사성물질을 사용한 제품에 대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 위반 여부와 음이온 효과 등을 표시하거나 광고하는지를 점검한다.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1.kr)

기사링크 스크랩
https://www.news1.kr/articles/?423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