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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저감 전문기업 베터라이프도 실제 학교 교실에 측정기를 두고 교실 지점별 라동농도 편차를 확인해봤다.
측정은 실내공기질측정법 중 라돈연속측정법에 관한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벽에서 30cm, 천장에서 50cm 바닥에서 1.2~1.5m를 이격하여 이뤄졌다.
그 결과 환경부에서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게 실제 측정 높이 별 편차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라돈 농도를 나타내는 그래프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고 있지만, 그 편차가 높이나 위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생활 속 라돈이 브라운 운동을 통해 공기중에 떠다니며, 높이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는 것이다.
출처 :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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