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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역·운양역·장기역,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지하철역사 4곳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 60곳, 지하도상가 5곳, 철도·버스터미널대합실 11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했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시설별 필수 점검 항목이다.
권고기준 항목인 라돈은 최근 3년 동안 검사하지 않은 김포, 안산, 하남시 관할 지하철역 14곳만 점검했다.
출처 : 뉴시스(http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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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15_0001407714&cID=10803&pID=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