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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37개 지하철 역사 내 승강장과 대합실의
라돈 농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 내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 37개 역사는 서울시가 실내 라돈 농도 조사를 한 1998년 이후 1차례 이상
권고기준 148Bq/㎥(세제곱미터당 베크렐)를 초과한 적이 있는 곳들이다.
이들 역사의 라돈 평균 농도는 37.1Bq/㎥로 권고기준의 25.1% 수준이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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