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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2천355가구)의 일부 세대에서 200~500Bq/㎥(베크렐) 수준의 라돈이 측정됐다고 밝혔다.
실내라돈저감협회(AIRM)의 이재성 협회장은
"당초 외장재로 쓰던 대리석 등을 미관상의 이유로 내장재에 사용하다보니 실내 라돈 문제가 시작,
공간의 밀폐 정도가 높아질수록 라돈의 농도도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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