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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준치 2배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던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주민들이
이해관계가 걸린 시공사를 불신하며 지자체나 연구원등이 재측정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이 시공사의 측정 결과를 믿지 못해 공공기관에 측정을 의뢰해도, 오히려 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이다.
이재성 실내라돈저감협회(AIRM) 협회장과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 등 라돈관련 전문가들도 장기측정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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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