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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라돈측정기 무료대여·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6일 군에 따르면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노후주택이나 아파트 등 

실내 공기오염원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게 목적이다.

군이 현재 보유 중인 라돈측정기는 3대다. 무료로 2일 동안 대여해 준다. 

주민등록 상 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이메일, 스마트폰으로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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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60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