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expand_more

/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가 라돈 정밀 측정 서비스 도입을 실시한다.

정밀 측정 대상은 사전점검 기간 1차 측정을 통해 국내 공동주택 기준 148베크렐(Bq/㎥)이 넘는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홈체크 관계자는 “라돈 저감 전문 기업 베터라이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정확한 라돈 수치를 입주 예정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1년 신축 공동주택 라돈 자가 측정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조사한 2,531가구 중 

399가구(15.7%)가 권고 기준인 148베크렐 (Bq/㎥)보다 높은 수치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내외경제TV



기사링크 스크랩 

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