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expand_more

/

환경보건시민센터와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를 비롯한 라돈침대 관련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에 대한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더불어 대진침대와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출처 : 연합뉴스 



기사링크 스크랩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24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