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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조사 결과 전국 음용 지하수 148곳에서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라늄과 마찬가지로 방사성물질인 라돈 수치가 기준치를 넘은 곳은 1561곳에 달했다.

28일 환경부는 전국 7036개의 식수용 개인지하수관정을 조사한 결과 전국 148곳 관정에서

 우라늄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라돈이 먹는 물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1561곳에 달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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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7/66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