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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어진 아파트 16%에서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신축 공동주택 2천531가구 중 399가구(15.7%)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기준치 초과 라돈 검출 공동주택 단지가 가장 많은 곳은 대우건설(7곳)이었고

이어 서희건설(6곳), 태영종합건설(5곳), 대방건설(5곳), 롯데건설(4곳), 포스코건설(4곳) 순이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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