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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인분당선의 경기도 권역 37개 역사를 대상으로 

라돈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인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월곶역부터 가천대역까지 

수인분당선 37개 역사(지하 23개, 지상 14개)를 대상으로 

라돈 검출소자를 각 역사의 승강장과 대합실 2개 지점에 설치하고 90일 이상 측정 후 회수해 라돈분석기로 분석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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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82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