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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에 입주해 운영 중인 대전시 환경보건센터는 ‘충청권 라돈 안전관리’를 주제로 

오는 24일 대학 30주년기념관에서 대전·충남·충북 환경보건센터 공동주관으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지역이 지질학적으로 ‘화강암 지질 옥천 단층대’에 속해 비교적 라돈 농도가 높은 점을 고려, 

지역주민의 선제적 건강보호 및 라돈 관리에 대한 방안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출처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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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