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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측정기는 라돈 농도가 안전 기준치(148Bq/㎥)보다 높을 경우 알람을 울려 알려주는 기기다. 

구는 2018년부터 대여료 1000원에 라돈측정기를 대여했으며, 현재까지 약 1366회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구민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로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여기간도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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