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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실에 따르면 LH는 태장지구에서 라돈 농도를 2회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추가 측정 등의 별다른 조치 없이 입주 절차를 진행했다. 

당시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 대상 실내 라돈 권고 농도 권고치는 200Bq(베크렐)이하다. 

하지만 LH가 진행한 1·2차 측정에서 라돈 농도는 기준치를 각각 5.4%, 6.3% 초과했다. 

태장 지구는 2018년 2월12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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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62126081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