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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재판장 김지혜 부장판사)는 7일 대진침대 소비자 750명이 대진침대와

디비(DB)손해보험 등을 상대로 제기한 70억여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2018가합548796).

이날 선고는 총 4차례 진행됐는데, 소비자들이 모두 패소했다.

이번 판결로 대진침대 소비자들은 총 7차례의 소송에서 패소하게 됐다. 

앞서 지난 10월 대진침대 소비자 478명이 대진침대와 DB손해보험, 국가 등을 상대로 낸 

47억여 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했다.

출처 :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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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193943?serial=19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