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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2019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IOT 기반의 실시간 라돈 측정 및 예측 저감 기술을 선보였다.


 


베터라이프의 IOT 기반 라돈저감기술은 실시간으로 측정된 실내 라돈 수치에 따라 자동으로 저감 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베터라이프는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기존 번거롭던 라돈 저감 장치 제어를 자동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CES에서 함께 선보인 베터라이프의 라돈예측시스템은 실내외 환경정보와 빅데이터를 통해 실내 라돈 농도를 예측하는 AI 시스템으로, 저감설비의 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 시간을 제어해주기 때문에 온종일 안전한 실내공기질 유지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한정된 설비 용량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다.


 


베터라이프는 오는 312()부터 15()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하여 라돈 저감시스템과 라돈 저감설비를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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