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가 3월 12일
화요일부터 15일 금요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한다.
베터라이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라돈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CO₂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통합관리시스템과 신규 런칭하는 RMF(Radon Mitigation Fan)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늘고있지만, 환기를
하지 않고 공기청정기만 가동할 경우 실내에 라돈과 CO₂가 증가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