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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1 베터라이프 보도자료 (사진).png




베터라이프(대표 이재성)가 국내 라돈 저감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2014년에 설립해 창립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베터라이프는 라돈 측정 및 저감을 하는 전문기업으로 라돈 관제 시스템라돈 저감 설비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라돈 저감에 대한 정보와 제품 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717()부터 20()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라돈 관제 시스템 및 라돈 저감 설비 등을 소개했고, 22()에는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이 주관한 포스코 라돈아파트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에 따른 쟁점발제자로 참석해 라돈 저감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베터라이프는 많은 이들에게 라돈 저감에 대해 정확하고 더욱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99()부터 11()까지 AARST에서 주관하는 33회 국제 라돈 심포지엄에도 참석한다.

 

AARST는 미국라돈협회로 매년 국제 라돈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라돈 관련 정책,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연구, 지원, 인증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주요 기관을 초청해 기술 교류, 정책 제안,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베터라이프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미국의 라돈 저감 전문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하반기부터 라돈 마스터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라돈 마스터는 라돈 저감 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라돈 관리방안에 적절한 기준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라돈 저감 관리의 필요성과 라돈 저감 분야의 전문가 양성 인프라 구축 및 관련 교육 시장을 선도 할 예정이다.

 

베터라이프의 다양한 정보와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btlf.c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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