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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라돈 전문 저감 기업 베터라이프는 11월 29일 자사에서 판매 중인 실내 공기질 측정기인 리사 홈을 위한 '실내 공기질 측정기 LISA Home'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실내 공기질 측정기인 '리사홈' 은 온도, 습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CO2) 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이며,



'실내 공기질 측정기 LISA Home' 앱은 리사 홈 측정기의 각종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관계자 측은 "미세먼지는 주로 중국 공장 산업단지에서 발생하여 서풍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인체 유해 물질이다. 주성분은 인체에 매우 해로운 금속과 황산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와 같은 원리로 발생한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입자 크기는 2.5μm 이하이고, 일반 미세먼지의 입자 크기는 10μm 이다"고 설명했다.

앱 설치하고 앱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앱과 연결하는 절차를 거치면 이후로는 '리사홈' 측정기에서 측정된 온도, 습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같은 각 수치들은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리사 홈' 측정기는 베터하우스 쇼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베터라이프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페이지나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