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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일반인들은 라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는 편이다, 이에 대한 인식은 라돈침대라고 하면 어떤 이슈인지만 아는 정도이다.

그에 반해 미국, 일본, 유럽의 경우 흡연의 위험성과 같이 라돈의 위험성을 국민들 개개인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측정 및 저감 설비가 왜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한국도 외국들과 같이 라돈에서 안전한 지대가 아니며, 더군다나 국토 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은 화강암에서 방출되는 라돈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실내 중 라돈을 저감하는데 힘쓰는 국내 유명 라돈측정·저감 전문 기업 베터라이프를 소개한다.



베터라이프는 공동주택, 일반주택, 지방자치단체, 초ㆍ중ㆍ고ㆍ대학교, 군부대 등 다양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는 대상으로 하여금



많은 라돈측정과 컨설팅 ㆍ맞춤 저감시공을 진행해 온 라돈측정ㆍ저감 전문기업이다.

베터라이프의 라돈측정, 저감 시스템은 스마트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측정, 실시간 라돈저감설비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라돈저감이 되는 기술을 제공 중이며,

잘못된 측정으로 인한 비전문가적인 컨설팅과 효과없는 저감시공비용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 기업, 공공기관 등에



48시간 이상의 정밀한 실내 측정과 음압ㆍ양압 테스트, 컨설팅 보고서, 설계, 시공 등의 유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으로 방사능가스인 라돈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일반인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라돈측정 및 저감컨설팅에 대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전문교육 및 상담을 진행중이다.

보통 공동주택 및 개인주택, 일반 건물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은 우리 집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해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측정 방법이나 저감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베터라이프는 매월 1회 이상의 라돈 저감 세미나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라돈 콜센터를 통해 측정 및 저감설비에 대한 48시간 예약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베터라이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세먼지나 흡연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방사능 라돈에 대한 인식은 적은 편이다.



1년에 3~5일 만이라도 관심을 준다면, 나 자신과 가족 건강까지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으며 실내 중 라돈 수치가 평균적으로 높아지는 요즘같은 겨울철에 더 주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터라이프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