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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관제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한 베터라이프의 '라돈저감기 고장 예측 시스템'이 보도되었습니다.


'라돈저감기 고장 예측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라돈저감기의 전력값과 측정데이터 패턴을 분석, 비교하여 이상치가 발생하면 이를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측정데이터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징후를 찾아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종합적인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이상이 있는 설비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점검을 줄이고, 설비담당자는 전문 점검 및 설비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또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전력값을 체크하여 이상 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가기 때문에 현장 설비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저감기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라돈저감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혁신이며, 고장과 장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이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안전하게 편하게 라돈저감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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