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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외부 날씨 변화에 따라 라돈 농도 편차가 매우 크다.

그만큼 날씨를 정확히 알아야 라돈도 사전에 저감할 수 있다.

이에 베터라이프는 특허받은 "라돈 저감을 위한 실내라돈 예측 시스템"에 적용할

학교용 원격 기상관측 모니터인 웨더몬을 개발해 상용화 했다.


웨더몬은 풍향, 풍속, 온습도, 강우량, 조도, UV를 10분 단위로 측정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는

라돈관제용 전용기상 시스템이다.


베터라이프 이재성 대표는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최우선으로 돼야 하는 곳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를 통해 라돈 저감설비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곳"이라며

"베터라이프는 아이들이 더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또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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