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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저감 전문기업 베터라이프가 효율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창문형 라돈저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베터라이프만의 라돈저감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IoT연동 및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최대 210CMH의 풍부한 급기량이 특징인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유입시켜 실내공기의 압력을 높임으로써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밀어내는 양압식 라돈 저감에 특화돼 있다.


베터라이프의 이재성 대표는 “실시간으로 농도 값이 변하는 라돈은 그에 맞춰 저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창문환기와 전열교환기 외에는 별다른 라돈 저감 방법이 없던 

아파트, 주택 거주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창문형 라돈 저감기는 최초 구입시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설치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베터라이프 쇼핑몰인 베터하우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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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8399